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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의길5

마산의 길 선포 기자회견 2026년 8월 24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마산의 길 선포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마산의 역사, 길로 잇다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선포 기자회견문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잊혀지고, 걷지 않는 길은 사라집니다” 마산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순간마다 시민들이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온 도시입니다. 나라를 빼앗겼을 때는 독립을 위해 일어섰고, 불의한 권력 앞에서는 민주주의를 외쳤으며, 수출 주도 성장을 통해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어 왔습니다. 독립운동과 민주화, 산업화. 이 세 갈래 역사가 이어져 오늘날 마산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매일 걷고 지나치는 도시 곳곳에 이런 역사의 흔적이 남아 있지만, 장소는 차츰 잊혀지고, 이야기는 조금씩 기억에서 흐려지고 있습.. 2026. 8. 24.
마산의길: 민주화의 길 답사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 민주화의 길」 답사 마산YMCA 역사와문화는 창립 8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지난 5월 16일 회원들과 함께 「마산의 길 – 민주화의 길」 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답사는 우리 지역이 품고 있는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만나고, 민주주의의 의미를 시민의 눈으로 다시 살펴보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회원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허정도 이사의 해설과 김태석 회장의 진행으로 약 2.5km 구간을 걸으며 3·15의거와 부마민주항쟁, 그리고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답사의 첫 시작은 3·15의거 발원지 및 기념관이었습니다. 이곳은 1960년 3월 15일 민주당 마산시당이 전국 최초로 선거 포기를 선언하고 시민들.. 2026. 7. 22.
마산, 산업화의 길과 민주화의 길을 걷다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개발 프로젝트 답사작성: 이지영(역사와문화 회원) 마산YMCA 역사와문화는 마산YMCA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산의 길’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흔적이 남아 있는 마산의 공간을 직접 걸으며 도시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한 탐방 코스를 만드는 작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1차 답사는 지난 2월 7일 진행되었으며, 독립운동의 길과 민주화의 길 일부를 답사했다. 이어 3월 7일에는 두 번째 답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답사는 오후 2시부터 5시 20분까지 진행되었으며 허정도 이사의 해설로 김태석, 심우진, 심지현, 이서희, 이지영, 정규식, 하은영, 허정도, 이윤기, 조정림이 함께했다. 이번 답사에서는 ‘산업화의 길’과 ‘민주화의 길’ .. 2026. 7. 16.
♠ 독립운동의 길 ♠ 독립운동의길 2.5km ①추산정 ②창신학교 터 ③마산조면공장 터 ④마산구락부 운동장 터 ⑤마산노동야학 터 ⑥허당 명도석 생가 ⑦마산형무소 터 ⑧김명시 장군 생가 ⑨삼성병원 터 ⑩원동무역주식회사 ⑪경남은행 마산지점 ⑫민의소공회당(옛 시민극장 터) ①추산정 - 마산사람들의 혼이 담긴 장소- 200~300년 전 건축 추정 - 시회장, 활터로 사용- 1914년 5월 17일 창신학교 개교기념집회 (시국강연회. 안확: “너희들은 대한제국의 국민이다”) - 마산의 3·1운동 시원지- 3월 3일 고종 인산 망곡제, 김용환 선생 독립선언서 낭독- 3월 10일 독립선언서 낭독 시위 등- 12일 창신학생 별도 망곡회 ② 창신학교 터- 1906년 독서숙- 1908 교명 ‘창신’으로 개교. 4년제- 초대교장 .. 2026. 7. 15.
마산을 대표하는 '길'을 찾아서 작성: 심지현 (역사와문화 회원) 마산YMCA 80주년 기념 「마산의 길 개발」 사전답사기입니다. 마산YMCA 80주년, ‘길’로 역사를 잇다 마산YMCA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지역이 지닌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시민들과 함께 다시 만나기 위한 기념사업으로 「마산의 길 개발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마산의 역사를 단순한 기록이나 전시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걷고 체험하며 기억할 수 있는 ‘길’로 풀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취지 속에서 역사와 문화모임은 기획된 답사 코스를 직접 걸으며, 장소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이야기의 흐름,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전달 방식 등을 점검하기 위한 사전답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추위 속에서도 멈추지 않은 첫걸음사전답사는 2.. 2026. 7. 15.